학교의 화단이 달라졌다.
화려함을 뽐내도 봄꽃이 뒤로 물러나고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로 장식되고 있었다.
억!~~ 이런일이??
한 나무에 두 가지 색의 꽃을 피우는 놈
현관앞의 철쭉은 화려함 그 자체다.
개량형 달맞이꽃이라 하는데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
현관앞 분수대에는 연꽃이 피고
화단에는 갖가지 꽃들로 장식이 되고
너무 화려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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