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과 단교

 

 

 

 압록강 유람선 선착장

 

 

 

 태조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북쪽 오랑캐를 응징하러 왔다가 다시 회군한 장소임.

 중공군의 개입을 막기 위해 철교를 폭파한 흔적

 북한의 유명한 식당이랍니다.

 북한의 유람선인데 맨날 정박되어 있다네요.

 배 손질하는 북한 주민

 선착장에 하역을 하는 북한 주민 모습

 

 김일성 우상화의 글귀가 보이네요.

 

 

 

 

 단동 시가지 모습

 

 

 

 

 압록강을 지키는 중국 경비선

 

 단교 입구

 

 

 온도에 '따라 철교의 부피 변화를 보완한 장치라네요.

 

 

 

 

 포탄에 맞아 휘어 떨어진 철교모습

 철교를 경비하던 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