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을 돌아보고 어떤이의 추천을 받아 간월암으로 향했다.
바닷물이 빠져야만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에 세운 암자였는데 특이했고, 찾는 이도 많았다. 하짐나 역광으로 사진을 담기에는 그다지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
간월암으로 걸어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기가막히게 뾰족한 부분으로 돌을 금방 세우는 것이었다.
나오면서 나도 해 보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안면암을 돌아보고 어떤이의 추천을 받아 간월암으로 향했다.
바닷물이 빠져야만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에 세운 암자였는데 특이했고, 찾는 이도 많았다. 하짐나 역광으로 사진을 담기에는 그다지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
간월암으로 걸어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기가막히게 뾰족한 부분으로 돌을 금방 세우는 것이었다.
나오면서 나도 해 보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