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에서 중국의 민속문화촌에 들렀다.
우리나라 스펀지에 출연한 사람 5초만에 사람을 형태 특성을 정확히 판단하여 가위로 종이를 오려주는 사람 정망 신기했다.
내 옆모습을 보고 5초만에 오려낸 내 모습
소인국을 정밀하게 만들어 설치를 해 놓았으나 민속촌 내 관광용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기에 사진으로 담기에는 불가능했다. 그래도 잠시 짬을 낸 시간에는 주변의 경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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