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인을 만나고 나와서 홍콩의 야경을 내려다 보며 많은 실망을 했던 곳
시내는 온통 헤이즈로 또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실망, 또 실망
케이블에 의지한 45도 기차. 이 기차를 타고 다시 시내로 내려갔다.
시내로 내려가서 조금 가까이에서 바라본 빌딩 숲들
100층짜리 빌딩과 빛살
배를 타고 바다건너 야시장을 향했다.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해변에서 바다건너의 홍콩 야경을 담기위해 시간을 달라고 했다. 약 10분 정도 시간을 할애받아 삼각대 수평잡고 렌즈 갈아 끼우고 두 세컷 하니까 빨리 가자고 한다. A~C 쇼핑하는 시간에 야경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 좋았는데...
어안으로 잡아본 홍콩 야경
다시 표준으로 갈아 끼우고 파노라마를 잡기 위해 세 컷
2층 버스를 타고 야시장으로 이동. 여기서 친구 마눌님을 만났다. 아시아가 좁다는 생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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