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만으로 형성되어 있는 낭만의 거리를 찾았다
낭만의 거리에서 바라본 시내 빌딩 숲
함께한 동료들과 한 컷
낭만의 거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의 손도장을 길에 새겨 두었다.
이소룡의 동상도 서 있었다.
막내 동료
교무샘과 총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황룡
줄기와 뿌리가 구분되지 않은 나무
호텔 앞 비취
배를 만지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잘 이루어진단다.
잉어 입에 동전을 던져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네요
친화회 회장과 막내들
무궁화 같이 생긴 꽃
내가 존경하는 부대장님
부대장님의 카리스마가 엿보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