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른다운 사진 ( 5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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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중국 황산의 남,서해 대 협곡 [절경]사진*
난공불낙의 허공에 설치한 시설 구조물 들
중국의 관광 투자의 규모를 예측 할만 하다.
암반 터널에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교량들
보선교 (步仙橋) = 선인들이 건너는 다리라 이름 하여...
남해 대 협곡 입구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아래길도 관광객 유치목적으로 인력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아슬아슬한 모습...
바로 이러한 것들이 중국의 근대 문화가 아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 들 이였다.
에구~ 빗방울은 아닐텐데, 위에서 뭣인가가 뚝뚝 떨어지고 좀 으시시 한 기분이, 맛이라니 어쩔 수 없지...
발 바닥은 간지럽고 다리에선 밟을 때 마다 우지직 소리도 나고 마치 저승길 가는 기분...
긴장 하다 보니 오줌도 마려운데 에따 모르겠다...
정상에 밧줄을 매달아 그 밧줄 타고 내려와절벽에 붙어 작업 했다고?...
옮겨온 사진
( 7 ) 아름다운 풍경
옮겨온 사진 |
( 8 ) 잉카제국의 아슬아슬한 삶의 현장 =
와이나픽추(Waynapicchu)에 올라 가는 길
한도 끝도 없는 계단.-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마츄픽추보다 더 경사가 있는 계단
병풍처럼 서 있는 봉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