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젊은부인을 데리고 자동차 영업소를 찾았다
영업사원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 젊은 부인을 자꾸 쳐다보게 됐고,
이를 보던 노인이 영업사원에게 말했다.
'나와 내부인을 두고 내기 한번 하려오?'
영업사원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 노인이 말을 이었다.
'만약 당신이 지금부터 내가 부인에게 하는 행동을
- 모두 똑같이 따라 한다면
내 차값을 두배로 지불하겠소.
하지만 끝까지 따라 하지 못한다면
- 차를 공짜로 주시오.'
혈기왕성한 젊은 영업사원 노인한테 질까 싶어
'좋습니다. 그렇게 하죠!' 하였다
먼저 노인이 부인에게 키스를 하자,
- 영업사원은 신이 나서 똑같이 키스를 했다.
노인이 부인의 윗도리를 헤치고
- 가슴에 키스를 하자 영업사원도 똑같이 했다.
노인이 자신의 물건을 꺼내자 영업사원도
- 기대에 부풀어서 똑같이 꺼냈다.
영업사원의 물건은 빠빳,
- 노인의 물건은... ????
그러나 노인이 자신의 물건을 반으로 접자
영업사원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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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초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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